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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작성일 25-08-0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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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472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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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외가댁이랑  본가에 갔었자녀


애가 밤에 엄마 돈줄게 함서 난테  5만원 주드라고

내가  출저가 어디냐니까  외할머니가 용돈 좀 주셨는데

엄마도  좀  갖으라는겨


알았다하고 얼마 받았냐등 묻지 않았거든


오늘 방정리 중 가방  바닥에 늘어나서  가방 올리려고 보니

노란봉투가 있는겨


묵직해보여 돈을 세봤더니 하마 기백만원이  ㅠㅠ


아니  절케 돈을 받고도 얼마받았다 말도 없고

여태  봉투를 가방속에 쳐 내팽겨치고

그 가방을 들고 어제 또 친구만나 술을 묵고들오고



도당체 몬 생각을 갖긴하는건지

차말로   화가 치밀 ㅠ


친할머니는 혹시 용돈 없었냐니까

1원도 읎댜  ㅋㅋ


열받을때는  청소나  ㅠ

빨래하기 좋은 날이라 여름 덮는 이불 2채 넣었!



추천2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용돈 많이 받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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