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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작성일 25-11-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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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192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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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퉁이가  나네  나여



ㅋ  괜히 갱년기탓으로 돌렸지머여


지지난주 추워서  겨울 이불 꺼내 덮어자고

더워 땀 흘려  이불 제끼니 춥다고  난리를 쳤지머여


어제  포근한밤여서  차렵이불 덮고자니

춥고 덮고 없이  말끔히  잘 잤네

으휴  그럼글치  벼란간에  자다 몸이  불덩이고 그래지냐고



하튼가네  나도 디게 무식하다니께  ㅠ


추천1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살다보면 후회하는 일이 가끔 생기더라고여.
인간은 완벽하지가 않더란말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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