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작성일 25-11-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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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퉁이가 나네 나여
ㅋ 괜히 갱년기탓으로 돌렸지머여
지지난주 추워서 겨울 이불 꺼내 덮어자고
더워 땀 흘려 이불 제끼니 춥다고 난리를 쳤지머여
어제 포근한밤여서 차렵이불 덮고자니
춥고 덮고 없이 말끔히 잘 잤네
으휴 그럼글치 벼란간에 자다 몸이 불덩이고 그래지냐고
하튼가네 나도 디게 무식하다니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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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살다보면 후회하는 일이 가끔 생기더라고여.
인간은 완벽하지가 않더란말시.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