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바화 창업하면 딱 맞을 것 같은 걸 발견했지뭐여~~
작성일 25-11-27 20:05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그 1큐84를 읽다 보니까 말여
이런 글이 있더라고야.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이 호신술 비스므리한 걸 연습하는데
남자모형을 만들고 그 음경부위는 검은 천으로 만들어서 정구 공 두 개쯤 넣은 다음
이단옆차기로 연습하는 게 나오더라고.
위급 상황이 닥쳤을 때
남자의 거시기를 이단옆차기로 온 힘을 다해 차면서 위기를 모면하자는 취지에서 연습을 마구 한다는구먼.
난 딱 그 내용을 읽으면서 바화가 생각나더라고...
비화가 부부 쌈박질만 하면 남편의 거시기를 잡아 뜯는다잖어.
그동안 기술을 연마한 경험으로 볼 때에 바화가 그런 가게를 창업한다면 대박 날 것 같아야.
허름한 싼 빈 가게를 얻는거야.
그리고 직접 사람 모형을 몇 개 만드는거지
그리고 천으로 중요부위를 시침질 한 다음 공 두 개를 넣고
손님을 받는거여.
온니 여자 손님들만 받으매
10번 찰 때마다 천 원씩 받으면 아마도 대박나지 않을까?
가든지 오든지 여자들이 들어와서 맘껏 차면서 호신술도 익히고 스트레스도 풀고
함 창업 하거라야.
참말로 소설 읽다가 별 창업 아이디어가 다 떠오른다여.
그런데 참말로 섹스 얘기는 좀 안 나왔음햐.
난 소설 읽을 때 왜 그런 부분을 꼭 집어 넣는냐그말야. 읽기 불편햐.
그래서 내가 주로 다큐나 뉴스, 재태크 ...그런류의 현실적인 얘기들을 주로 읽고 소설은 좀 안 읽는 편인데
집에 2,3권이 있다가보니 그거 읽으려고 도서관에 가서 1권을 읽는다마는
1984년의 이야기가 왜 궁금하고 물음표를 던지면서 시방 퇴행한 시절을 소환하냔 그말이지야.
읽다보니 시시콜콜콜한 과거의 역사들도 끄집어 내더만.
그리고 음악이 들어가는 건 그 작가의 필수여.
음악까지 찾아들었다야.
무튼 기발한 창업 아이디어 바화야 생각 함 해보려므나!!!
추천3
댓글목록
작성일
고상한 여자들이 모형 쌍방울에
발길질은 해도 쌍욕 하기는 입이
안 떨어져요ㅜ
바하 사장님이 할 역활은
씨 .;;.:/.사끼 개 사끼 쌍눔 사끼
조 사끼 꼴통을 빠개불라
눙알을 찌거불라
이단옆차기 할 때마다 욕해주기
추가요금 이천원
작성일
고상한 여자들이 모형 쌍방울에
발길질은 해도 쌍욕 하기는 입이
안 떨어져요ㅜ
바하 사장님이 할 역활은
씨 .;;.:/.사끼 개 사끼 쌍눔 사끼
조 사끼 꼴통을 빠개불라
눙알을 찌거불라
이단옆차기 할 때마다 욕해주기
추가요금 이천원
작성일
아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일
아웃겨
배꼽빠져야
기발한 아이디어다 ㅋㅋ
작성일
미위 늦게 글이 올라가서 속이 터져버리넹.
좋아요 0작성일
야나체크...신포니에타
저 음악이 계속 나와서 함 올려봐.
인기 있는 음악가는 아니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