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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씨 글 내리시오

작성일 25-12-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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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하 조회 133회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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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환영한다 라는 말 했씀까


그렇게 마음대로 글 올려도 되는 검꽈


당신은 어케 매사에 함부로 해대는 겁니까


당장 바하는 빼버리시오


별 일 다 보겠네


하지 마시오


댁은 별 걸 다 헤게모니 하시는 구로


그렇게 글 적고 싶음 당신 글을 쓰시오


남 닉네임 갖다가 해킹하지 말고


타인 존중하는 법을 배우라는 거요


당신 하고싶은 글은 일기장에 쓰고


막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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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야~~좋은 게 좋다고 같이 묻혀가라.
좋은 일에 꼭 그리 고춧가루를 뿌리며 살아야겠냐?
인생 그리 살면 오던 복도 달아나는 거여.

좋아요 2
pqrstvwxyz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 전에 보면 바화 있어요. 중간ㄴ에 늙은 할매가 바화, 젤 뚱뚱ㅇ한 여자가 나래유 참고하삼.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야~~좋은 게 좋다고 같이 묻혀가라.
좋은 일에 꼭 그리 고춧가루를 뿌리며 살아야겠냐?
인생 그리 살면 오던 복도 달아나는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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