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작성일 26-01-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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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부터 소방 헬리콥터인지 취재 헬리곱터인지
엄청 다니나봐
보이진 않아
라이브 뉴스에는 여직 불이 활활 타던데
창문 열어도 냄새가 읎어
바람의 방향이 우리쪽에는 미치지않나봐
실컷 자고 눈 떠서 핸폰 보니
개엄니가 톡이 잔뜩 와 있는겨
불 난거 으케 댔냐는둥 냄새 연기보이네서
하나도 안보인다카니
라이브 뉴스를 보내주드라고
그러더니 점심무렵부터 여적 헬리콥터 소리가
김치찌개 냄시 빼느라 열어놨드니
음청 크게 들리네야
우리는 창문 닫으면 거의 완벽한 방음으로
도로 차 소리도 전혀 안들린다 보면 되거든
4년전인가 및년전에도 구룡서 큰불이 났었는데
이거 잠잠 하드만 또 시작이구나야
구룡마을이 들어가면 본 땅 주인들의
공장 회사가 꽤 있어
므슨 상사 므슨 철근 자재들 쌓아놓는 용도로
쓰는 회사들이 많은데
땅 주인들 2년 전 즈음 전부 보상 끝났드라고
평당 억은 받는건데 평당 오천으로 합의보는대신
아파트 지어지면 34평을 분양 받는 조건으로 합의 했드라고
땅 크기에 따라 2채 받는 사람도 있댜
넘의 땅에 채소농사 짓고 여적 공꺼로 살았으면
감사한줄 알고 나가야지
오래살았다고 20년 이상 , 지네도 아파트 달라고
여태 안나가고 버티고 거기서 또 장사도 하고
대체 몬 똥배짱인지 몰러
대모산에 마을 조성해서 사는건데
대모산 공기좋은데서 그래 살면서 심뽀만 고약해져서 되가니?
쩟쩟 ㅠ
추천13
댓글목록
작성일
그냥 내 쫓지는 않은거구만
적당히 조율해야지 숭악하구만
작성일
4억 준다는디도 안나가고
집 한채 달랴 ㅋㅋ
작성일
큰길이 도로공사 하느라 평소 길막히는데
양재대로 오늘 이용하지 마르라
완전 갖히는겨
작성일
나가래도 안나가고 삼삼오오 모여드니
주인들이 못쫓아낸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