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심심할 때
작성일 26-01-2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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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보면 시간이 잘 간다.
통 안 보다가 요근래 또 보기 시작했다.
당근에 울 아파트 단톡도 생기니 톡톡 거려서 들여다 보다가 물건 파는 것도 보는데
어제 그 추운 날 저녁에 송베리아 뚫고 당근질 하러 다녀왔다.ㅎ
오는 길에 척척밥상 들러 간식들도 사고.
얼마 전에 샤워젤 종류별 세 통이나 샀는데
또 샴푸, 린스, 샤워젤이 세트로 나왔기에 싸서 또 쟁여놨다.
수시로 사용하는 제품들이니까.
요즘은 겨울이라 주 2,3회 사우나 가는데
여름엔 아침저녁으로 다니니 빨리 쓴다.
샴푸질은 두 번 하는데...한 번 할 때 뽐부질 두 번. 두 번째는 한 번, 샤워 할 때는 두 번 뽐뿌질.
아주 그냥 팡팡 써제낀다.
목욕용품 싸게 나오면 자꾸 지르는 것도 습관인가봐.ㅠㅠ
싸다고 자꾸 사면 안 되는데 큰일여.
어젠 세트에 만 원 하기에 가격이 착하니 또 지름.
자기 전에 심심하면 또 들어가 봐야지.ㅋ
유튭 보니까 젊은 애가 당근에서 명품 싸게 사서 손 본 다음 크림이나 번개장터에서 엄청 비싸게 팔던데
연 수 억 번다고 하더만.
나도 저번에 가방 한 팔았잖여. 75만 에 팔았는데 아마도 130은 뻥 튀겨서 팔았을 것 같으.
세상엔 돈 버는 방법들이 참 가지가지 많은데
난 왜 아무 것도 못하고 있을까낭?ㅠㅠ
그냥 당근에서 싼 것만이라도 사서 쓰며 살아얄까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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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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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요일이네여. 담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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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생략!!! 세튼데 아주 맘에 들더군여...정가 6만인데 1만에 득템여.
생략 하니까 말인데...
국민핵교 때 울 반에 한 친구가 숙제를 해왔는데
공책에 달랑 생략....요렇게만 숙제를 해와서 선생님한테 혼이 났는데...
전과에 생략이라고 써서 그렇게 적었다고 하더만.ㅎㅎ
그리 엉뚱하더니 고딩 2년 때 임신을 해서 학교 관두고 애를 낳았는데 그 애가 장가를 가서 시방 손주가 중딩인지고딩인지 그랴. 난 아직 출가도 못 시켰는데 부럽구먼.ㅠㅠ
작성일
손주들 수발하고 돕느라 수고가 많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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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583보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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