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 75'
작성일 26-03-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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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칠갑 없이 무서운
황량한 잿빚 없이 디스토피아를
연상시키는
호러보다 더 호러스런 영화다
늘어나는 고령인구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면서
정부는 만 75세 이상 노인에게
죽음을 선택하는 권리를 부여하고
지원하는 법을 재정한다
'당신의 죽음을
국가가 지원합니다'
마치 복지를 표방 한 듯 하지만
이 선택은 결국 외롭고
가난한 자의 몫이었다
카메라는 내내 독거노인,
벼랑끝에서 결국 선택 할 수밖에 없는 가난하지만 열심히 살고있는 노인을 향해 있었다
그러니,
포스터의 숨은 의미를 완성
시키면
' 가난한 당신의 죽음을
국가가 지원합니다'가 되는 셈이다
이 정책으로 젊은이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더불어 경제가
부흥되면서
국가는 한발 더 나가
죽음 지원을 만 65세로
하향 할 정책을 시도한다
비록 허구의 영화지만
호적상 만 65세 매우
기부니 찝찝했다
국가의 미래를 위한 의로운
선택이라는 명분하에
선택할 용기 없는 남은 자
사회에서 어떤 취급의 대상이
될지 영화가 던지는 매세지는
늘그니 등골을 서늘하게 했다
추천1
댓글목록
작성일
침울해지는 영화ㅜ
존트라블타 나오는 '케시 아웃2'
보면서 기분 전환 해야쥐
나 존트라블타 팬ㅎ
나이든게 외려 더 멋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