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작성일 26-04-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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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kddnjseh 조회 85회 댓글 0건본문
음악이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아주 달콤하다
무엇인가 마력에 매료되어 가는듯한 기승전결로 된 음악
내 영혼의 조각이 당신으로 인해 산산히 부서진다는....
여인에게 고백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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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기냥 인간살이의 틈새가 없었다
놀러올만큼 각박하진 않았지만 생각의 여유도 없었고....
그런 가운데 내게도 큰 변화의 물결(?)이 찾아올듯 하다
타인 모두 내 연식에 믿진 않겠지만 2026년 04월 30일 첫 해외여행 출발이다
고교졸업 **주년 기념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수학여행을 가는 것이다
여권도 만들고...대학교 졸업여행 탐라국 이후 아마 내 대굴빡으론 처음으로 기억된다
당시도 학생 대표거지라 지도교수가 비용을 부담해줘서....
첫 발령 후 찾아 뵈었고....알음알음으로 알아보니 돌아 가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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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소나 누구나 가는 해외여행??? 나는 국제선 첫 비양기를 이제서야 타본다
해외여행 무엇이 나를 트라우마로 이토록 옭아매고 가둬 두었는가?
변명같지만 타인들의 고정관념과 편협된 사고방식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사내들끼리 해외여행 뻔~하다 뻔해]
때론 인간은 복숭아 밭에서 모자만 썼을 뿐인데 복숭아를 따 먹은것으로 알기 때문이다
근원의 새싹이 되는 것을 원천봉쇄 함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루머에 휩싸이는 것이
내가 고고(?)해서가 아니라 복숭아 밭으로 향하는 것이 무엇보다 싫었음이다
대다수와 극소수의 선택은 내가 하는 것이다
내겐 첫 해외여행겸 수학여행(고교 재학시절도 가난으로 수학여행을 가지 못했음)
이제는 내가 협찬및 찬조도 하고 기부도 하고....ㅋㅋ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라는 철 지난 유행가 가사처럼
이번 여행에 키타외 전자 리듬빡쓰도 준비 진짜(?) 수학여행처럼 갈것이다
4면이 바다로...식인상어가 득시글 거리고 육지에서 수백리 고립이 된 삼신산으로 가는 것이다
여기서 [삼신산이란] 전설속의 상상의 산으로 신선들만 모여 사는 곳이다
다만 며칠간만이라도 신선으로 살다가 돌아오자
그리고 내겐 이제 첫 여행이자 마지막 여행이 될것이다
일 중독환자(?)가 일 하다가....살만하면 떠나는 것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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