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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산책

작성일 26-05-0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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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48회 댓글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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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무렵 남의 편과 분리수거 하고 산책 나갔는데

바람 불고 추워서 겨울날씨인지라 모자와 머플러를 하고 나갔다.

바닷바람이 어찌나 추운지 송베리아여.


옆 단지 걷는데 성당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 가기에

이제 미사를 새 건물에서 하나보다 하고 구경 갔다.

성당 안에  카페도 있고 공원도 붙어 있어서 앞으로 여기로 좀 산책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람들도 많던데...

주보를 좀 챙기고 나오는데 한 아짐이 자꾸 주소와 이름 전번을 적고 가라고 하도 그래서 적고는 왔는데

아마도 연락이 올 듯하다.

교회만 전도에 열성인 줄 알았는데 성당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는 분위기더라.

수녀님도 보이고...

들어 갈 때 성도들이 2000원씩 내고 장미 한 송이씩을 사서 들고 들어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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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6000보 하고 집에 와서 간단히 비냉 만들어 먹고

주보를 읽어보니 주보도 재미가 없고 헌금도 몇 가지 하더라.


난 재미없고 돈 내라고 하는 종교는 취미가 없는데

연락 오면 어떡하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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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best 이대로
작성일

오랫만에 인사드리고요

청년 시절에 견진 성사도 받았지만
모든 종교가 형식에 치우치지 않나 싶어 냉담 중이오만
가끔은
빈 성당을 둘러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하튼 반갑습니다. ㅎ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성당은 전도에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드라고요
이끌어는 주되 부담스럽게는 안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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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은 어떤 아짐이 목숨 걸듯이 대시를 해대더라고여.ㅋㅋ 저도 성당은 교회처럼 적극적이지 않다는 카더라로 알고는 있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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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작성일

오랫만에 인사드리고요

청년 시절에 견진 성사도 받았지만
모든 종교가 형식에 치우치지 않나 싶어 냉담 중이오만
가끔은
빈 성당을 둘러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하튼 반갑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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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과거력이 있으시군요.
솔까, 늙으면 갈 곳이 교회나 종교시설 밖에 더 있겠습니까?ㅎㅎ
그나저나 피정이나 다니고자 함이 없지 않았으나 주보 뒤에 보니 국내 및 국외 여행들이 많던데 젠장할 웬만하면 다 여행 가본 곳들이라 급 실망하고 성당 보류 해야하나 함다.

종교는 그닥 취미는 없으묘.
그리고 성당에서 가는 곳들은 비싸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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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성당 헌금보니 600만 좀 안 되게 들어왔네.
교회가 이 정도의 성도들이면 1억은 훨씬 넘는데.....그래도 성당도 헌금을 많이들 하는구낭.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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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은방울꽃 부케가 예쁜데....서인영이 그걸 한 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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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개량종 산철쭉이 노란 색도 있어서 함 찍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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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성당 화분에 은방울 꽃밭이 참 예쁘더라.
성당 앞은 바다공원이다. 공원을 품은 성당, 성당 앞마당이 공원이라 성당 득템했다.ㅋ

울 집앞 바다앞은 해변공원인데 '28년에 완공예정이다. 이제 터 닦아 놓음.ㅠㅠ
여긴 행정이 느려터지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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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난 자유로운 영혼이라 어디  소속 돼 있는 거 딱 질색이다.
불교, 기독교 다 다녀봐서 성당은 궁금하긴 했지만 오늘 분위기 봐서는 안 가고싶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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