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작성일 26-05-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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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쓸고 닦고에 빠져 어제도 닦고 버리고
오늘도 닦아대고 버릴꺼 꺼내놓고 난리를 직여 이제 대충 끝냈시야
선풍기를 닦아야는데 얼굴 분리를 몬혀
창살만 물티슈로 박박 닦아놨네
청소기도 분리해서 털고 닦아놓고
청소기는 매번 보이는 통만 털어댔는데
이게 일정기간 석달정도 지나면 출력이 약해져
이럴때 분리혀서 소지하면 또 잘되더라구
아주 간단한데 이건 왤케 하기 싫은지 몰러
오늘은 티슈가 들어가 있드만 ㅠ
어제 당근서 커피 내리마시는거 사서
겁나 씻고 닦아 마시는디 하마 부드럽고 좋네야
이것도 왤케 몸통이 큰지
기존 네스프레소 캡슐 기계 되다안되다 하고
캡슐 유효기간 지나 서른개나 버리고 삿드만
하마 몸통 커서 실망이네 스메그꺼
최저가 강남역부근서 나와 눙알이 시뻘개져 달려가 겟겟했으
나는 가전제품은 영 관심이 읎어
다이슨 선물들온거도 베란다에 박스째 있고
3만짜리 드라이기 십년째 쓰거덩
날이 굽굽한디 수건 팍팍 삶아 널고 났드만
해가 빤짝 뜨네
송화가루 시기 지나 장마 오기 전
장미 피는 오월끝자락이 공기가 그나마 젤 좋구나
오십년 살아도 이제 느끼는 건 몰까싶네
늦은 밥이나 묵잡!
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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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국에 김치 푹 담궈 밥 말아 퍽퍽 퍼먹음
ㅋㅋ
설거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