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슬슬 노을 보러 나가 봅니다~~
작성일 26-05-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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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건 하나 걸치고...
바닷바람은 추워요.
나간 김에 옆 아파트 채소 가게에 들러 좋아하는 아보카도도 사고.
절뚝 거리며 다녀 오리다.ㅋ
그나저나 교보에서 책은 안 사고 신간만 한 권 읽고 엑기스 사진만 찍고 와서 쏘오리.
전에는 서점에서 몰래 사진만 찍는 얌체들 엄청 욕 먹던 시절도 있었는데...
교보가 엄청난 적자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서점을 유지 하는 이유인즉슨...
맘 놓고 남녀노소 어려운 사람들 책 읽으라는 깊은 뜻이 있어서라고 믿으묘.
주식 해서 돈은 못 벌었지만.
신간이라 주식 책 한 권 읽으니 수박 겉핥기라도 대충 감이 오던데
책 강추하묘.
돈 있는 사람들은 좀 사서 읽어보셔.ㅋ
늙어 책 읽기도 싫은데
저 책은 재미나게 술술 읽혀서 한 권을 다 읽었넹.
그럼 노을 보며 산책 하러 고고~~
추천1
댓글목록
작성일
한폭의 그림엽서 같아요
붉은 노을이 장관입니다
작성일
환상의 노을 매일 보는 보사
부럽네요ㅎ
무릎은 관절이 아니고 벌레 물렸을수도 숙이네 밭에 갔다와서
발등부터 무릎까지 퉁퉁 붓고 이튼ㅅ
난리도 아니었어요
진드긴가 싶어 무서워 낼 꼭
병원 가야지 했거든요?
다음날 가라앉기 시작해서 안갔어요
작성일
노을 하면 서해가 답인데 특히 여름 노을은 겨울 보다 더 붉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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