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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젠 밥하기가 싫었다

작성일 26-06-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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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96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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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샐러드 한 접시 먹고

혜윰공원이라고 그쪽 볼 일이 있어 갔다.

그 공원은 반려견 놀이터가 있는 공원인데 산책 나온 행복한 개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

아아 마시며 한 바퀴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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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하기가 싫어서

아파트 식당 가서 사 먹었다.

묵은지곤드레 비밥인데 간장 넣고 싹싹 비벼서 된장찌개랑 먹으니까 맛있더라.

반찬으로 나온 것 중에서 분홍 소시지....참 반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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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최고의 도시락 반찬이 분홍소시지였었다.

울 엄마는 그런 반찬 안 싸 주고 오징어볶음 이런 류 싸준 기억이 난다.

그런데 한 친구는 맨날 분홍소시지를 싸 와서 부러웠다. 한 개씩 얻어 먹을 때 왜 그리 맛있던지... .


그땐 원기소랑 소시지가 인기였었다.


어제 분홍소시지 음미 하면서 옛날 생각하니 그때가 그립더라.ㅋ


오후엔 카페, 도서관, 정원 돌아가며 책 빌려온 거 한 권 다 읽고 들어오니 노을 시간.


늙어 책을 멀리하니 알던 어휘들도 아리까리 하고 점점 심각해지는 것 같아서

최신 발간 된 책을 빌려 읽었다.

국어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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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금 뒤 가서 신간 찾아 보다가 산책하다가 배고프면 와얄 듯.


추천1

댓글목록

봄의교향악
작성일

햄, 소시지, 페퍼로니, 새빨간 명란 먹지 마세요.
보기 좋은 색상을 만들기 위해 아질산나트륨을 넣은 거예요.
햄, 소시지, 페퍼로니, 새빨간 명란을 등푸른 생선과 함께 먹으면
아질산나트륨과 등푸른 생선에 있는 아민이 반응하여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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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어쩌다가 먹었어요. 조심할게요. 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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