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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다 뎌

작성일 26-06-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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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77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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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말까  주저하다


시장가서  수박11킬로 샀는데  값이 내려  2만5천

왕대추만한 작은 크기  자두가  벌써 나왔네  3만


노각3,  단호박3,  호랑이콩  한자루

조선호박 1개, 표고버섯 모양  갓펴진거  한 봉  8천

이북식 인절미  한박스  사서



친정 늦게 들어가서   반찬 만드는거 좀 돕고

콩 깠는데

하마  여적  산 호랑이콩 중  젤 좋아

으찌나 알이 크고  이쁜지

바보알 하나 읎드라고

울압지 드실 때 좋아하겄시야



세금계산서를  부랴부랴 써도  두시간정도고

간이 걸레질  후다닥  했는데

그제 압지가  닦았다더니  학실히  멀카락도 읎고

깨끗하드만



울압지가 요새  용돈을 적게 쓰시는지

오늘도  돈을  또 주시드라고


미용실 들려 염색까지 했으면  좋았을텐데

미용실 드자이너덜이  나이  69,   63  되니

늦어도  6시에서 반 사이 문을 닫아

빈 발걸음으로  왔네  



왜케  몸이  쳐지고  디냐  아주  고단혀서

저녁은  쭈꾸미볶음  배달시켰오


내가 좋아한당게  대신 불향 없는 맛으로!


추천8

댓글목록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내 할 일 하고 왔드만
미위  노친네 또  씨이부렁거려  놨네  ㅋㅋ

좋아요 2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내 할 일 하고 왔드만
미위  노친네 또  씨이부렁거려  놨네  ㅋㅋ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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