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
작성일 26-06-1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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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한 번 못들어 봤오
신기하네 맹꽁맹꽁 맹맹꽁꽁
여긴 아직도 개구리 울음 소리 엄청 들려
단지내에 물가가 많아서 그런지
첫 해부터 개구리 소리 들리더라구
너무 신기방기하고 신통방통한 개구리들야
오늘 시장 도착 해 차에서 내리는데
숨이 턱! 막히더라
31도 땡볕 차 안에서도 외부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는데
얼굴 가죽 타들어갈 거 같더라구
작년만 하더라도 차 안 밀짚모자 썼었는데
어느날부터 모자를 쓰면 두통이 유발되는거 같아서
안쓰게 되네
그 모자가 세탁기 돌려도 형태변형 없이
세상 만고땡 모자인데 ㅠ
암튼 뜨거운 한 낮과 달리
밤 되고 새벽되어
주민들 발걸음 소리 고요해지면 개구리들이
인도 돌아다닌다고 하더라
이러다 장마 오면 귀뚜라미 곧 매미 출몰이겠지
창문여니 옆 산에서 도로 가로질러 밤꽃냄새 들어오네
철 따라 아카시아 밤꽃등 향의 향연인 초여름 밤 의 단꿈이나 꿔보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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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개구리 우는 소리 안 들림
탄천에서도 못 들어봤으
오늘 음청 더웠
작성일
개구리 우는 소리 안 들림
탄천에서도 못 들어봤으
오늘 음청 더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