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알뜰한가?
작성일 26-06-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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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 할인 포인트를 사용해 보기 시작 했는데
전에 귀차니즘은 사치...꽤 쏠쏠하고 사용하는 재미가 있다.
어제 이마트 갔을 때
통신사 짝수달 7프로 할인 찬스로 상품권 5만 원 권 사서 알뜰한 소비를 하고 왔다.
세일하는 검은 올리브 두 봉지/자반 한 손/파프리카/ 새송이 버섯/무우/쇠고기 국거리/두 부 한 모.
이마트 가면 수제 두 부 있는데 그것만 산다. 백화점 가도 있고...맛있다.
아침에 청소 후다닥 해 놓고
남의 편이 설 익은 거 따 온 수박을 잘라보니 좀 희멀겋던데 맛은 있더라.
그거 한 통 썰어 놓고 보니 껍질이 너무 두꺼워서 얇게 썰어 무쳐 봤더니 아삭 씨이입히는 맛이 일품이다.
오이 반찬 보다 나아서 담에 또 해 먹어야겠다.
수박 껍질 얇게 썰어 소금 살살 뿌려 15분 놔뒀다가 꼭 짜서
고춧가루, 고추장, 매실청, 참기름. 참깨, 액젓 넣고 팍팍 무쳤다.
그리고 무를 잘라 냄비에 깔고
자반 한 마리 반 토막 내서 올리고 양념장 만들어 무가 익을 때까지 졸여 아점 먹으니 배가 빵긋하다.
이제 사우나 갔다가 한 시에 수전 압이 약해서 서비스 온다니 끄때까지 왔다가 오후는 쭉 놀러 다니면 되겠다.
매일 바빠서 막간을 이용해 글 남기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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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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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니가 수박흰거까지 알뜰히 잡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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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껍질 반찬 만들어 먹기가 한 때 유행 한 적도 있었지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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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유튜브 너무 봤더니 시술했던 오른쪽 눈이 불편하네.ㅠㅠ 좀 줄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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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달걀 반 판이 싸기에 카트에 넣었다가 확인 해보니 난각이 4번이더라고....얼른 내려 놓고 왔다.
남의 편표 청계란 아님 코코 난각 1번만 먹으묘.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