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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후다닥 사우나 하고

작성일 26-06-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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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68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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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까지 잰걸음으로 와서

현관 문을 열어 놨다.


이사 후부터 샤워할 때 수압이 약하던데 귀찮으니 그냥 썼다.

그리고 웬만하면 커뮤니티 목욕탕을 이용 했다.


이제 입주 2년 차가 도래 하니 하자 종료 시점인지라 수압 높여 달라고 신청 했더니

오늘 온 것이다.


물이 세게 나오도록 해달라고 하니 전체적으로 맞춰 놨고 그것도 4이상은 올리지 못한다고 하더라.

수압이 너무 세면 옆 파이프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

일단 수압을 올려 줬다고 하니 밤에 세수할 때 함 체크 해봐야겠다.


그나자저나 누구든 울 집에 오는 사람은 음료수를 주는데

오늘은 사다 놓은 게 없고 내가 먹고싶어 사 놓은 코코넛 음료 딱 한 개 남아서 할 수 없이 그걸 줬다.


전에는 택배 오면 택배 아저씨들도 꼳 음료 한 병이라도 들려서 보냈는데

요샌 문앞에 두고 가니까 음료 줄 일이 없네.


내 친구는 하도 택배가 많이 오다보니 명절에 선물을 사서 챙겨주더만.


오늘 할 일은 얼추 다 끝냈고 이제 간식 챙겨서 놀러 갈판인데...

시간이 어정쩡하네.


아파트 카페 아님 도서관, 국제도서관, 송현아, 코코, 영종도 인스파이어...

을왕리 어싱...인천공항,,,어딜 갈까낭???


주말에 남의 편이 와서 엔진오일이랑 와이퍼 등등 수리 해 주고 주유 만땅 채워주고 갔으니

드라이브 열심 다녀야 한다. 남의 편 올 때까지 엔고 시켜 놓는 게 목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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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남의 편 한창 때 선물이 아주 많이 들어 올 때는 넘쳐나서 오는 사람들 선물 상자 하나씩 주고 지인들 모두 나눠 줬었는데...요샌 뭐 들어오는 게 별로 없다.
난 뭐 집에 쟁여 두는 성격이아니라서 사용하지 않는 게 있으면 남 주지 못해 안달난다.ㅋㅋ
친구들 만나면 뭐라도 하나 씩 선물주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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