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어젠 커피 수업에...
작성일 26-07-1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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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다.ㅠㅠ
심심할 때 문화생활 할 게 없나 찾으면 넘치는 데 우리 나라다.
어제 아침부터 비가 억수 쏟아지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 사이로 막가~~커피 수업 다녀왔다.
두 시간 하는 건데 잼나게 보냈다.
우리 나라 최초 호텔인 대불호텔 옆 건물에서 수업을 했다.
송도에서 커피 강사가 진행.
열 명 정도 소그룹으로 진행을 일년 내내 하는 것 같더라.
강사가 8월에 바뀐다고 하니 다시 신청 해서 가보든지 말든지...엿장사 맘대로다.ㅋ
( 퀴즈...엿장수는 하루에 가위질을 몇 번 할까요???? 정답은 엿장수 맘대로...아재개그 책에서 본 것 같으.ㅎ)
커피 수업은...
커피의 탄생 스토리부터 시작~~
우나 최초 커피 마신 사람은 고종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 전에 대불호텔에서 먼저 마셨다고 하더라.
간단 이론 끝내고
준비해 온 다양한 재료들을 향을 맡아보고 어떤 커피인지 찾기 게임을 했다.
채소류, 감귤류, 열대과일, 허브, 꽃, 베리류, 곡물... .
향을 맡아도 정답을 맞추긴 어렵더라. 급 드는 생각은...
나이 들수록 후각도 퇴화 돼 가서 냄새를 잘 못 맡는가 생각 되더라.ㅠㅠ
마지막으로 드립커피 내리는 방법 알려 주고 과테말라와 에티오피아 두 종류의 커피를 핸드드립 해서 옆 사람들과 나눠 마시는 시간을 가졌다. 내리는 시간과 사람에 따라서 미묘하게 맛이 다르더라.
수업 끝나고...건물내 구경 하고...
비가 오기에 걸어 다닐 수가 없어서 차이나타운 한 바퀴 돌고
월미도로 가서 배 타고 영종도 갈까 하다가 해양박물관 도서관 가서 책 읽다가 왔다.
바다뷰 보면서 책 읽기 좋아서 아주 가끔 드라이브 가는 아지트다.
어제 가 보니 신간들도 배치 해놨더라. 최근 읽은 책들도 보이고... .
오후 되니 비 갠 하늘이 맑고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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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바리깡 같은 거 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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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커피 두 종류도 오늘 사 마신 커피 맛과 막상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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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내고 했?
내 2회 1만원 접수 했
전부 총 6시간 했
월욜 가서 해야겄네
必
진짜 울동네 센터 쌌
아주 고리짝 잇날 나므이 동네 센터 갔
커피 한 적 있
총 4회 그 이후로 못했 개비싸
그때 다 배운 듯
그땐 안한기 없
못해 본 건 다 해 봤
율심히 해라
굿
탐
,.::,;,,.:;.,;;://
작성일
예전에 커피솝도 해봤고
120만 원 주고 2주 동안 커피 학원에서 로스팅부터 배운 경험도 있고
카페순례도 해볼만큼 해보고 살았는데 ...
요새 백조다 보니 공짜라 커피도 마실겸 힐링 하러 간 거지 별 이윤 없구낭.ㅋ
Nyx7
작성일
오 맞오
커피샵 했
기억 나
다시 카페 해볼 생각은 없 ?
해야 할 듯
그돈으로 이미 카페 차렸겠다
나도 카페 소원인디
이새낀 글렀
유튼 커피는 삶
,.::.:.,___
작성일
시골 구석탱이에 가서 세월 낚으며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구나 생각은 하지만...글쎄...뭐든 원없이 실컷 해 본 인생은 다시 안 사는 주의라...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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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시골 질렸 또 가려고 에호 아서라 걍 서울근교 전원주택 좋던데 너랑 어울려
한번 해봐
니 신랑 도와줄텐데
힐링 해라
원없이
낸 골로 간 듯
이새낀 완전 날로 먹으려고 했
개똘
에호
하튼 중요한 건 어쩌든 간에 일단 건강햐
글고나서 한번 보자고
죽기전에 그랴도 좀 너무 늙지 않게 보믄 좋가써
옘븅아르
사당역 한번 보자
그게 언제가 될런지 모르지만.,
엊그제 동네 헬스장 생겼
논네 입장료 오배건
신분증 봤
난티 논네 맞냔겨
에허
내가 젊은 층 봤
유튼 머리 염색 안했 ¿
환장쓰
허리가 굽지않고 똑바로 섰
머리 히끗 않고
나가믄 오십대로 본다카이
믿거나 말거나
일단 건강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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