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좀 더 열심히 놀아야 할 듯
작성일 26-07-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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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니 시간이 없으묘.
며칠 전 식물원 구경 하고 쉰다고 손수건을 깔고 앉아 있다가
주차장 근처 화장실 갔다가 손을 닦으려니 아차~~손수건 두고 온 게 생각나더라고여.
400미터 쯤 되는 거리라서 가기가 싫던데...그렇지만 선물 받은 손수건이고 새 것인지라 고민하다가 다시 가서 찾은 일.
또 사우나 갔는데 막상 가보니 수건과 속옷을 안 가져가서 다시 집에 들러 챙겨 간 일.
그 외에도 수없이 반복 되는 건망증 증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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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읽은 책 내용 중에 글귀가 내마음 같아 찍어 놓은 거여.
미국의사 과정을 적은 책은데 잼있더라고여...볼티모어 병원에서 수련의 하던 과정을 적은건데 내용이 알차고 그림도 있어 잼남.
그래여...
살아 갈 날들 중에서
오늘이 가장 기억력이 좋을 때고 가장 건강할 때인지라
하루를 행복충만하게 보내 보자구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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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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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자전거 올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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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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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관곡지 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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