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성일 26-07-11 22:04
페이지 정보
본문
땡순이 아들 결혼식에 갔다왔어
식장이 하계역 근처라
전철을 타기로 하고 5명이
한시반에 만나서 신분당선을 탔어
경로를 검색하니 논현역에서
7호선 환승해서 17정거장
이더라구
경로 우대권 소지자는
환승에다 정거장 수 많으니
무쟈게 혜택 받은 기분이 들묜서
돈 벌은 느낌이 들었지머야ㅋ
구러나 그런 기분은 잠깐이었어
왜냐면
신분당선 보다 에어컨 빵빵
7호선에서 다음 정거장 장승배기
일 때 란이가 우리 잘못탄거
같은데?라고 했어
이런 이런 이럴수가
7정거장 지나서야
거꾸로 탄 걸 알게 된거야ㅜ
만 육십세 이상 경기도민 5명이
특별시를 아주 오랫만에
행차를 해서 오똑케 오똑께
수선을 떨며 어리버리 어바리처럼
겨우 식장에 도착했지 뭐람
야심한 이 밤!
반가사유상 자세로 고뇌하며
기도 드립니다
잠옷을 원마일웨어로 착용하는
바하의 의복을 기억하는 대신
바보짓을 안하게 해주옵소서
추천3
댓글목록
작성일
오모나 어똑햐
나도 눈앞에서 한정거장 놓치구
그러드라 ㅎㅎ
땡순언니 아덜 오널 장가가는 날이네
축하!
작성일
오모나 어똑햐
나도 눈앞에서 한정거장 놓치구
그러드라 ㅎㅎ
땡순언니 아덜 오널 장가가는 날이네
축하!
작성일
오토케 5명이 몽땅
바보짓을 하냐구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