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후
작성일 26-07-12 23:31
페이지 정보
본문
나갔는데도 찜질방 꽃탕이더라ㅜ
숙이네서 배급 받아 왔어
서방이 이고지고 온 너무 많은
수확물에 해마다 숙이는
몸서리를 친다
보탬이 되는 일은 언넝 가서
물량을 줄여 주는거야
살다보면 받아야 보탬이 되는
일도 있더라구ㅎ
두 내외 삼겹살 꾸버서 반주하고
있던데 동참했다가니 귀가길이
힘겨울거 같아 손사례 치고
나왔다
어찌나 더운지 구루마 끄질고
집에 오는 길이 천리먼길 같았오
오늘의 배급품
노각 호박 가지 참외 고구마순
호박잎 깻잎은 일단 냉장고에
다 때려 너어 두고
옥수수 열개는 껍질 벗겨 삶아
두개로 저녁밥을 대신 했다...고
생각했는데 김치에 밥 먹고 싶어진다 우짜지?
참자 참자 참는 자에게 콜레스톨
없나니...!
추천2
댓글목록
작성일
옥수수 두개로 배가 차남?
내는 여섯개는 무거야 됨 ㅋㅋ
언니네 옆집에 내가 살았어야되는디
흐미 아꿉
숙언니네 농사도 내가 지을틴디
작성일
옥수수 두개로 배가 차남?
내는 여섯개는 무거야 됨 ㅋㅋ
언니네 옆집에 내가 살았어야되는디
흐미 아꿉
숙언니네 농사도 내가 지을틴디
작성일
그니까 배 고프네ㅋ
숙이는 징글징글 하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