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작성일 26-07-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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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워 무꼬 쓰레기 버리고 집 오니
냄새 오지게 나서 창문 6군데 다 열어두고
설거지 후
커피를 내리며 커피향으로 은폐시키고
시방 눅눅해진 거실 에어컨 틀어놨시야
당분간 청국장도 집에선 데우지 말이야겄다
내 청국장 잘 묵는디
하마 냄새에 민감해서 몰 몬해먹겄시야
복숭아가 냉장고에서도 후숙이 잘 되는지
더 맛나졌네 애랑 디저트로 반반 무겄는데 꿀이다 꿀
요새 먹어조오지는중이라 눈만 뜨면
모 해먹나 모먹으러갈카 하는데
넘들은 여름에 기운읎고 입맛 떨어져 살빠지는데
나는 여름만되면 살이 피둥피둥 오른다야
티비에 고현정 나온거 봤는디 하마 너무 뻬말라라 픽 쓰러질듯 보여
종 먹이고 싶드만
개엄니가 친구 두명 만날때
나도 아는애들이라고 같이 나가자 해서 알았다 혔는데
나가지도 않고 친구들 자식얘기를 벌써 지자식처럼
칭찬을 하네 ㅠ다 좋은데
직접들으믄 모를까 몬 남 자식자랑까지 나한데 하는겨
달에 한 번 보는데 반찬등
남편들 출장서 사온것들 까지 바리바리 챙겨 나와
나눠준다는데
급 가기싫은 마음이 들드만
아 저 모임은 자식자랑 남편자랑하는 모임인가보디ㅡ 라는
생각이 드네
아...잠시 유희로 피곤해질거같아
다음에 나갈래? 물으면 노놉! 여
나는 성격상 한두번 만날모임으로 될거같은 기부니가 든다
큭
추천7
댓글목록
작성일
난 나가서 자식자랑 남편자랑 안혀
흉을보믄 모를까나. ..큭
참고로 내는 청소자랑은 쫌 함
작성일
먹어조진단 표현 으디서 배운고냐
니도 여서 돈자랑 집자랑 가구자랑 하잖냐
몰 남 탓 햐
다 나보다도 못하고 니보다 잘난사람 없따아
그람
댜
( 하튼 말뽄새 하고는
유그렛
굿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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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난 나가서 자식자랑 남편자랑 안혀
흉을보믄 모를까나. ..큭
참고로 내는 청소자랑은 쫌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