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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작성일 26-07-2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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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74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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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덩이  산 거  냉장고서 2주 있었네

버리려 갈라보니  씨가 이제  맺히기 시작해서

아까워  숟가락으로 속 긁어  버리고

채 쳐서 양파  새우 다져  전 부쳤는데



하마 소금이  바뀌는통에  호박 살짝 절인다는게

왕창 절궈졌나봐

것도 모르고 부침가루 조금만 엉성히 넣어 ㅇ부쳐

기미 해봤더니  화들짝 짜네 짜

반찬용으로 먹기에도 짠데


애가  들고 방으로 가져가버렸시야 ㅠ

밖에 음식이 아무리 짠들 호박전보다는 덜 짤 텐데


알아서 하겠지 하고 냅뒀으



하마  더워서  밥해먹기도 구찬아

바지락 손수제비  시켜무겄는디

캬   바지락 크기가 재첩만한게

이름이  무색하네  


거 지지레로 장사하기  쩍팔리덜 않나 ㅠ

철이아니라면 다른거로 대체 하든지

돈을 더 받고 큰 걸 넣주든지 하지

손톱만해서  까먹기 구찮아 다  버림  



야박한 집인지

청양고추  넣고 끓인건  천원 추가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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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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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전맛이  와인을 부르네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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