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주일만에 왔네...
작성일 26-07-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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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 동안 고생이 많아서 올 시간이 없었으묘.ㅠㅠ
울 아파트 바다 앞이라 겨울이면 바람이 심하게 부는데
유리창이 많다 보니 겨울이면 바람이 스며들어 춥다는 민원이 있어서
한동안 조사하고 실험 하더니 전 세대 창호를 바람 안 들어오게 단디 재 공사 중이다.
우린 22일 날을 잡아 했는데... .
오전 9시 시작 해서 오후 2시쯤에 끝났다.
점심 시간 제외하고 유리창 다 뜯어 작업 중에, 난 그 막간을 이용해서 유리창을 열심히 닦아 댔더니
젠장할 마지막쯤엔 팔에 힘이 다 빠져서 탈진 상태가 오더만.
팀이 여럿 있나보던데
팀당 다섯 명이 와서는 창문 뜯어 내고 창틀 관리 하는 사람, 모헤어 작업 하는 사람,,,분업으로 착착 잘 하더라만.
안방부터 작은 방 세 개. 거실, 주방까지... .
고생들이 이만저만 아니어서 점심은 아파트 식당가서 쏘고 커피 쏘고 과일 내고...나름 서비스를 많이 했더니
다들 나보고 인상이 참 좋대나뭐래나....에어컨은 20도로 해서 작업 끝날 때까지 방마다 빵빵하게 틀어주고...
웬만해선 민원 넣는다고 전체적으로 이런 서비스 안 해주는데 울 아파트는 뭔가 빽이 좋나부다 하네.ㅎ
짓고생하고 좀 쉬었으면 했지만, 그 전에 공연 예약 해 둔 게 있어서 사우나 갔다가 밤엔 또 음악회까지 보고 왔더니
쓰러져서 잤다.
하루 종일 몸을 움직였더니 담날 일이 벌어진거여.
담 페이지에... .ㅋㅋ
추천2
댓글목록
작성일
아파트에 식당이 있으니 혼자 가서 먹기도 그래서 같이 가자고 해서 한 턱 쐈네여. 밥 먹고 그 옆에 카페도 들러 커피도 쏘고. 밥값은 인당 8800냥, 커피는 17500원 정도... .
남의 편표 수박, 참외 주고, 커피 한 번 더 내려 주고... .
작성일
허걱 ㅂㅅ님이 정말 친절하시네요
저 같으면 음료 제공만 했을텐데요
대단하시네요
작성일
아파트에 식당이 있으니 혼자 가서 먹기도 그래서 같이 가자고 해서 한 턱 쐈네여. 밥 먹고 그 옆에 카페도 들러 커피도 쏘고. 밥값은 인당 8800냥, 커피는 17500원 정도... .
남의 편표 수박, 참외 주고, 커피 한 번 더 내려 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