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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도 안 걸리다는 감기를

작성일 26-07-2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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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58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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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걸렸네여.

이틀 전에 에어컨 틀어 놓고 추워서 이불 쓰고 잤는데

밤새 에어컨 바람 탓인지 감기가 걸려서 이틀 축 처져 있었네여.

비타민이야 영양제야 한 움큼 때려 먹고 좀 괜찮아지긴 했네여.


여름 한두 달은 전기세 많이 나오든말든 하루 종일 에어컨 가동 하는 중여.

전에는 아끼며 살아야지 했었는데...


나이 드니 아끼다 똥 된다고 편하게 살아지네여.

하고싶은 대로 하면서 살아야지 자식이나 남편이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내 인생 나를 아끼고 보듬으며 살다 가야지 하네여.ㅎ


그나저나 오늘 남의 편 생일인데 가족들 모두 흩어져 사니

광복절날 날을 잡아 생파 하기로 했네여.

주말에 잘 챙겨 주긴 했지만 이번 주말에 오면 미역국 끓이고 굴비라도 사서 구워 주려고여.


오늘 댓바람부터 전화를 세 번이나 했네여.

새벽에 톡질로 생일 축하 하고 전화

점심에 또 전화

저녁에 외식 간다기에 또 전화


음~~~

사랑해서라기 보다는

마음 써주고 있다는 립서비스라고나 할까?


늙을수록 연극하드끼 살아내야 편하더라고여.

전활 세 번이나 해대니 고맙다고 감동 먹더라고여.


바화 보고 있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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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남편들은 조그만 신경써주면 좋아하는데
계속 잘해주면  슬슬 기어올라 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잘해주면서 가끔 버럭질을 하며  컴  다운 시켜줘야 하더라구요
ㅎㅎ

특히 저 처럼 나이차(7살)  나면 완전  제 머리 꼭대기에 앉으려하더라구요
엄청 어른인 줄 알아  꼴보기 싫을 때가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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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내서방 만 그러는게 아니구나ㅋ
음  위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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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남자들이 다 그런가브아
암튼  느무 잘해주믄  탈난당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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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할당이 끝나서 책 좀 읽다가 자야겠다.
의사가 유튜브 좀 줄이래서 그럼 책은 읽어도 되냐고 물으니 된다고 해서
집에 있는 책이나 읽고 버려얄 듯.
오늘 도서관에서 읽던 책은 투자 책인데 차에 두고 와서 다시 꺼내 온 책은 전에 읽었던
장하준의 나쁜 사마리아인들...한 번 더 읽고 버려얄 듯.
나의 소원은 집에 책이 한 권도 안 남을 때까지 다 읽고 버리는 것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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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전에 돈다발 주니 그닥 기뻐하지 않고 관심도 없어서 그 돈 내가 다시 가졌네여.
화원에 가서 꽃사고 돈 찾아 돈 다발 부탁 해서 만들어 준 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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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생일 선물 고민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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