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작성일 26-07-3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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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들 갔나브야
재활 쓰레기장도 용량들이 수북 할 시간에 적고
아줌니덜 복닥이는 시간대에 아파트 단지도 조용한편이여
울 애가 찐 휴가 성수기에 공항이용한건가바
고생이 했겠네 싶은 생각이 든다
집구석에 있으면 가고 싶어 안달나고
막상 가면 별 재미가 읎오
나는 여행의 재미란거를 잘 몰러
경험상 행복했다 잼났다 이런거보다
걍 먹방위주로 다니고 보고 그런갑다
절케 생겼구나 이런거 먹는구나
여기 사람들은 이런 냄새들이 나는구나
정도 보고 느끼는 정도여
전부 가족들이랑만 다녀서 그런건지
친구랑 다니면 좀 다를것도 같아
늦은 밤 시방 세탁기를 팍팍 돌리는중여
애덜아빠꺼를 싹 벗겨 놓으니 빨래가 깁자기 많아져서
후딱 해치워야 좋지 않겄시야
애가 읎어도 수건은 음청 나오네
홍명보는 차말로 누가 왜 뭐땜시 뽑은겨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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