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오후는...
작성일 26-08-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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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은
설거지 하고
정리 하고
아점 해서 먹으니 다 갔고... .
이제부턴 미위 잠시 글 올리고
사우나 갔다가
척밥에 가서 통삼겹살과 파인애플 한 개 공구 한 거 찾아 놓고
옆 아파트 신상 카페 가서 책 읽고 놀다가 저녁 먹으러 오면 하루가 갈무리 될 듯하다.
그나마 오늘 모처럼 한가한 하루다. 어제까진 바빴다. ㅋ
파인애플을 산 이유는...
최근 비문증이 급 심해져서 안과 검사 결과 이상은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어
어디서 잠시 보니 파인애플이 비문증을 감소 시킨다고 해서 하루 두세 쪽을 먹으면서 정말 감소 되는지 연구차원에서 사 본다.ㅋ
1997년인가 대만에서 어떤 연구를 했는데 파인애플 먹으면 비문증에 좋다고 해서 퍼진 카더란데 의사들은 글쎄올시다. 맹신할 이유 없고 그냥 카더라로 스쳐 지나가나 보던데 그래도 내가 비문증이 심해졌으니 효과가 없다고 해도 손해 볼 일이 없으므로 함 시험을 해보겠다. 그나마 공구가로 6000냥 좀 안 되더라.
찾아와서 잘라 냉동 해 놓고 하루 두세 조각 씩 매일 먹어보기...예정.
오늘 사우나 갈 때 샴푸, 샤워젤 다 소진 돼서 새 걸로 가져가기
그리고 어제 롯백 펜 잉크 사러 간 김에 세일 하기에 사온 엔센셜 오일도 같이 가져가야겠다.
향기가 진하지 않고 유칼립투스 향도 나고 좋더라. 시방 사용한 건 코코에서 산 샤워코롱인데 그닥 맘에 안 들어 집 가지고 와서 방향제로 서서 없애얄 듯.

그나저나 어제 백화점 가니 여기저기서 향수 시향지 주던데 받아서 모두 시향 하는데
너무 향을 많이 맡아서인지 아님 내 뇌에 이상이 온 건지 갑자기 한 순간에 머리가 어질어질 어지럼증으로 쓰러질 뻔.ㅠㅠ
아주 가끔 이런 어지럼증이 오면 무섭다니까. 다행히 잠시였고 괜찮아졌다.
어젠 많이 싸돌아 다녔는데
댓바람부터 스퀘어원 스벅 가서 아아 마시면서 책 읽다가 오디세이 보러 가려 했는데 시간이 너무 길어 패스 하고
점심 사 먹고
고정현 헤어샵 가서 머리 자르는데 샴푸를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까지 잘해줘서 칭찬 해줬다.
대학 갓 졸업한 신입사원이 샴푸 했는데 어찌나 정성스럽게 잘 해주던지...나중 아로마 마사지에서 어깨까지 시원하게 주물러주니 만족스러웠다. 인천에 고정현체인점이 많다. 준오헤어에서 갈아 타 봤는데 가격도 더 저럼하고 좋다.
하루 종일 놀다가 오는 길에 주유 하고 세차하고 들어오니 밤 중여.
피곤해서 쓰러졌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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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화장품 케이스 넘 이쁘네
어지러운 건 자연스런 현상이니까
또 뇌 이상 왔 난리치지 말고
좀 쉬면 좋아진다
가끔 어지러울 때가 있어
빈혈 그런 건 아니고
평형감각
너도 알다시피
골골한 사람들은 별 게 다 온다
좀 셔라
굿
작성일
여름 결혼식이라 짜증난다. 여름엔 옷 정장입기가 마뜩잖아.ㅠ
좋아요 0작성일
담주 친구 자녀 결혼식이라 머리 잘랐고 염색은 예정.
옷을 사야하나 입던 걸 입어야 하나 딜레마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