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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9건 조회 890회 작성일 23-07-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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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지갑읎어 인사만하고 지나가는디 분식언니가 나잘묵는 고추 따왔다고  부르는거

지갑읎다카니  갖다무꼬 돈주라혀서

외상하게된걸  어쩔티비?


분식집 쥔은 애중딩동창 엄마여~

추천15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그걸 너만 모르니 어쩔

좋아요 2
best 야한달 작성일

깔게 그거밖에 없는 완벽녀 나빵?
싫으니 깐다고 솔직하긴 하네ㅋ

좋아요 1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휴 지견것덜ㅋ

좋아요 1
정적인것은없다 작성일

나 까던 거 생각해봐봐 그럼 이해가 간다 나도 그렇게 까임을 당했거들랑 옐 들면 인사동 옥반지라든지
내 심경 그랬거든

좋아요 0
정적인것은없다 작성일

나 까는 것도 완벽 가까운 솔직녀라 그런건가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깔게 그거밖에 없는 완벽녀 나빵?
싫으니 깐다고 솔직하긴 하네ㅋ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휴 지견것덜ㅋ

좋아요 1
정적인것은없다 작성일

아 그런 건 글타치고 다른 건 왜 그랴 옐 들어서 바하 까는 건 ?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그걸 너만 모르니 어쩔

좋아요 2
정적인것은없다 작성일

나빵한테 물었다 닌 빠져 니가 나빵 대변인여 니가 썸녀냐고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응 미안쏠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이상///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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