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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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316회
작성일 22-01-08 12:29
본문
어제 오전에 우체귝쇼핑에서
과메기 세일가 떴기에 주문해서
오늘 아점으로 먹음.
과메기가 갱년기에 좋다.
건강식이니까
주 1회 주문서 넣을까 생각 중.
실은 일찍
고든램지 1966 햄버거 먹으러 갈려고 했는데
샤워하느라 시간을 놓쳐 과메기로 먹고말음.
나중에 가봐야지
포레스트 햄버거 찜~~
댓글목록
보사 온냐 반갑습니다
자주 봐야 情이 드는데....풉
오랫만에 뵈니 반가움은 배가 되는듯 더 반가움에 와~락 ㅋ
며칠전에 보사 온냐 글을 읽다가....
아~요것은 엉아가 수정을 해 드려야겠다 마음 먹었는데....
그때 당시 이미 꽐라가 돼 있어서....
남편이 준딴따라인가 봅니다 (엉아야도 부전공이 딴따라)
악기가 몇개 보이던데...드럼은 전자드럼 같고....
클래식키타. 째즈키타. 일렉키타. 등등
[음악은 인간의 마음을 淨化(정화)시키는 神이 준 최고의 선물이다]
남편은 날라리가 아닙니다
보사온냐가 그런 생각이 든다면 다른(?) 여인 땜에 편견입니다
정말 음악을 알고있는 인간은?-->샛길(?)로 가지 안습니다
[한량] 일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국어사전에도 나오지 안는 [한량]의 정의
[실력은 갖췄으나 과거에 응시하지 아니하고 초야에 뭍혀 살아가는 인간]
날라리하곤 근본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그러므로 보사온냐 남편은 한량입니다 ㅋㅋ
기회가 되면 온냐 남편 한번 보러 가고싶네요
육지에 있으면 이시기에 과메기가
땡길 철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계절마다 특별히 땡기는 음식이 있죠.
봄엔 통영 도다리쑥꾹 과 강경 우어회
여르멘 포항물회
가을엔 얼큰한 복 매운탕(여름에도 맛나쥬)
겨울엔. 과메기 와 생굴회.
등등..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육지에 있으면 이시기에 과메기가
땡길 철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계절마다 특별히 땡기는 음식이 있죠.
봄엔 통영 도다리쑥꾹 과 강경 우어회
여르멘 포항물회
가을엔 얼큰한 복 매운탕(여름에도 맛나쥬)
겨울엔. 과메기 와 생굴회.
등등..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보사 온냐 반갑습니다
자주 봐야 情이 드는데....풉
오랫만에 뵈니 반가움은 배가 되는듯 더 반가움에 와~락 ㅋ
며칠전에 보사 온냐 글을 읽다가....
아~요것은 엉아가 수정을 해 드려야겠다 마음 먹었는데....
그때 당시 이미 꽐라가 돼 있어서....
남편이 준딴따라인가 봅니다 (엉아야도 부전공이 딴따라)
악기가 몇개 보이던데...드럼은 전자드럼 같고....
클래식키타. 째즈키타. 일렉키타. 등등
[음악은 인간의 마음을 淨化(정화)시키는 神이 준 최고의 선물이다]
남편은 날라리가 아닙니다
보사온냐가 그런 생각이 든다면 다른(?) 여인 땜에 편견입니다
정말 음악을 알고있는 인간은?-->샛길(?)로 가지 안습니다
[한량] 일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국어사전에도 나오지 안는 [한량]의 정의
[실력은 갖췄으나 과거에 응시하지 아니하고 초야에 뭍혀 살아가는 인간]
날라리하곤 근본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그러므로 보사온냐 남편은 한량입니다 ㅋㅋ
기회가 되면 온냐 남편 한번 보러 가고싶네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