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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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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805회 작성일 23-06-13 17:13

본문

번개에 소나기까지. 

난감한데.


출근할 때 챙겼다가

놔두기 일쑤.


정작 비오면 내 우산은

없다. 제법 고급진

외제차 우산인데ㅡ;ㅡ


직원에게 부탁하여

겨우 우산 챙겨놓고.

(돈 주었다)


진장 ᆢ호랑이 장가가는 날도

아니고 해가 번쩍 마른

번개만.


우산은 필요없게 되었다! 


싼티나는 우산은 접어두고

저녁은 마라탕이나.

먹을까 궁리중.


내 우산은 도대체 

누가 가지고 간겨.


아꿉네!

추천4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타불한테 사과 앵벌이 시킨적 없다
짜증나게 하지마이

좋아요 7
best 호랑사또 작성일

우산을 잃어버렸던고얌?

좋아요 2
보이는사랑 작성일

외제차 우산 당근에 검색해서 새로 장만하거라.
만 원에 팔더라야.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타불한테 사과 앵벌이 시킨적 없다
짜증나게 하지마이

좋아요 7
호랑사또 작성일

우산을 잃어버렸던고얌?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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