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땐 오천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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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5건 조회 658회 작성일 24-04-09 23:27본문
지금은 캔맥 큰거 세개 먹고 막 알딸딸ㅋ
7시 땡 하자마자 찍고 나왔더니
걷는 동안 거문달이 뜨는 시간이
되는지 사위가 흐릿해 지드라
동네 정동마트를 들렀다
미나리 집어 드는데 누가 뒤에서
와락 껴안았다
앗 깜딱이야 피자집 사장이었다
오늘 월급 받는 사람만 일하고
사장님 쉬는 날이라나
집에 아무도 없다고 개 끌듯
끌려갔다
아으 취하네
일단 세수부터 하고
댓글목록
막 야생마 되는겨ㅋ
취하다 사진 보니 확 깨구 그러네요ㅋ
아으 취했군요 ㅋ
봄날 꽃비에 마구 취하고
캔맥에도 좀 취하고
막막 온통 취해버려요 ㅋ
그쳐 ㅋ
정말 배려심 1도 없네요
와아 오천 ~
저 젊어서보다 훠얼 ㅋㅋ
무튼
이쁘시고 건강하시며
직장인으로 당당함도 있으셔
유머스러움에 재치만점
거기에 주량까지
백점 만점에 백점드림요 ㅋㅋ
와아 오천 ~
저 젊어서보다 훠얼 ㅋㅋ
무튼
이쁘시고 건강하시며
직장인으로 당당함도 있으셔
유머스러움에 재치만점
거기에 주량까지
백점 만점에 백점드림요 ㅋㅋ
술은 좀 쎈편인데 술을 좋아하진 않아요
3천cc면 적당하고 오천 먹으면
주사 나옵니다ㅋ
아으 취했군요 ㅋ
봄날 꽃비에 마구 취하고
캔맥에도 좀 취하고
막막 온통 취해버려요 ㅋ
막 야생마 되는겨ㅋ
취하다 사진 보니 확 깨구 그러네요ㅋ
그쳐 ㅋ
정말 배려심 1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