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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 꽃이 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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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513회 작성일 24-05-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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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업무로 부사수와 쫄따구들이

잔뜩 작성한 자료를 가지고 만났다.


담당 국장 ᆢ

친구야 이거는 안 되겠다.

(요즘 분위기 알잖아)

TIP은 갈켜주더라.

행정심판이나 시의원 움직이라고.

C발 급한데 어느 세월에

행정심판 가나!


밥이나 먹자?

이것도 거절하더라!

모욕감 느꼈다.

내가 잘 나갈 때 벌벌기든 자석이.


아직 레드팀 가동할 때는

아니고.


생각 정리하려고 털레털레 걸었다.

이팝 꽃이 지고 있더라.

길바닥 허드레지게 있드라.

(순간 깜박했는데 ᆢ팀원들도

내 눈치만보고)


동네 맛집인 규동(덧밥 정도=규메시)을 

먹고 한잔하까? 물으니 들어가시는게

좋다고 한다. 부사수 팀장이 ᆢ


비는 오고 되는게 없다.

이 말은 될수 있는게 많다는 말이다.


그리고 아래는 ᆢ

나랑 관계없다.

일일이 설명도 구찮아서.


이팝 꽃 질 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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