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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의향기 댓글 6건 조회 698회 작성일 23-01-19 23: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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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문화는 예외로 합시다. 그리생각하면 창씨개명....지역개명 등등 어쩔거여.
일산도 쓰면 안 되겠네. 일본놈들이 하나의 산이 있다고 일산이라고 지었다던데.....거기 원 마운틴도 그렇고
청심 작성일
따르게 발전해온 산업화에
따라가지 못하다가
또다시 갑자기 찾아온 디지털 환경은
더더욱 접하기가 두렵고 어렵고
그래요 누구도 하루가 다르게 변신하는
디지털기기를 자유자제로 다루기는
쉽지않지요
만든 자기들도 맘데로 다루지 못해서
카다록을 보며 더듬거리는 것을
자주 봅니다 ㅋㅋ
그래도 인간은 조금씩 진화되어가지요
결혼하지 않는 것도 진화하는 과정이 아닐까요
언제쯤 아마도 아이를 여자들이 낳지 않고
생산하지 않을까요
이것도 진화로 보아야하나요 ㅋㅋ
시대 흐름에
물 흐르듯 살아가야지요 ~
오늘도 그렇게 살아가지 않을까요
향기님 설 명절 잘 보내시길바랍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오. 시대의 패러다임에 나를 던지고
파도에 밀려가게 둡시다. 한 번 왔다가는 인생 이래 사나 저래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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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문화는 예외로 합시다. 그리생각하면 창씨개명....지역개명 등등 어쩔거여.
일산도 쓰면 안 되겠네. 일본놈들이 하나의 산이 있다고 일산이라고 지었다던데.....거기 원 마운틴도 그렇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는 잠이 안와서 지리산 연가 시집 읽으요. 굳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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