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아이고 허리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2/아이고 허리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664회 작성일 23-01-17 17:06

본문

이제사 일을 마쳤어여~~

씽크대 청소하고

알타리 한 단을 다듬는데

흐르는 물에 누런 겉잎을 뜯어내고

칼로 다듬은 다음 솔로 흙을 씻어 냈네여~~

한 단이라 금세 끝내고...


화분정리 하고

대청소 하고 물걸레질 하고

특히 아들방 꼼꼼히


알타리 버무려 먹어보니

삭히지 않아도 무 자체가 너무 달고 맛나서

깜짝 놀랐네요.

.저녁은 알타리해서 먹어얄 듯합니다.^^


그나저나 몇 시간 일했더니 허리가 아파서

시방 소파에 누워 허리를 잔질구는데

헬스장 갈 엄두가 안 나서 숙제 하나는 못할 것도 같네요.


하루는 또 이렇게 가는건가여?

691ffc8f046e1dfabe34a50f559f02c9_1673942794_4801.jpg
 


추천10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알타리 익으면 참 맛나겠네요
알타리 두어개면 한 한그릇 뚝딱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간만에 좋아하는 어셔 노래 함 듣자. 같이 들어요. 좋아하는 노램다. 신나요  춤추기 좋음.

좋아요 0
Total 13,665건 21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470
포스트잇 댓글26
진도준 1820 26 02-02
10469
근육통약 댓글7
나빵썸녀패닝 806 14 02-02
10468 보이는사랑 655 5 02-02
10467 보이는사랑 644 5 02-02
10466 나빵썸녀패닝 788 12 02-02
10465
댓글8
나빵썸녀패닝 1127 12 02-01
10464
동생이 댓글3
나빵썸녀패닝 682 13 02-01
10463
저녁되니 댓글4
나빵썸녀패닝 686 15 02-01
10462
. 댓글5
정숙한여자 786 2 02-01
10461 익멍 651 5 02-01
10460 청심 655 12 02-01
10459 보이는사랑 902 3 01-31
10458
생일선물 댓글5
보이는사랑 686 3 01-31
10457 보이는사랑 807 5 01-31
10456
아시다시피 댓글11
야한달 793 13 01-3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18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