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에 수면양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오뉴월에 수면양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823회 작성일 22-08-01 20:43

본문

발이 시려서 수면양말을 신고 잤는데

아직도 신고있음.


갱년긴지 늙어선지

발등이 시려 못 살겠네여.


몸은 더워서 하루종일 에어컨 가동.발은 시려서 수면양말 신고 이불 덮고...


세상레 이런 일이 나에게도...ㅠㅠ


그나저나 담달 관리비 얼마 나오나보자요.


어떤 사람 관리비가 120만 대 나왔다고 게시판에 올리고 난리던데....


한 달.....좀 춥게 살아보자 

돈은 그담 문제로 넘기고....


당장 지금 이순간을 위해 살자.ㅎ

추천3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그러구보니 남편과 궁합이 딱 맞는게 둘다
에어컨 바람을 너무 좋아 한다는거네요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울집도 그건 맞네여.큭~~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앞으로 에컨 틀날만 남았는디
하마  안키고는 몬베겨야

하루죙일 틀엇다껏다  큭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미투요  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케세라 세라
카르페디엠
폼생폼사....흑흑

좋아요 0
Total 13,663건 29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268
어젠 댓글1
보이는사랑 712 5 08-26
9267 보이는사랑 1286 6 08-26
9266 보이는사랑 813 8 08-26
9265
아님말공 댓글2
나빵썸녀패닝 832 14 08-26
9264 나빵썸녀패닝 766 12 08-26
9263 나빵썸녀패닝 884 15 08-25
9262 야한달 996 14 08-25
9261
수협갔는디 댓글33
나빵썸녀패닝 909 10 08-25
9260
챔기름 댓글8
나빵썸녀패닝 849 9 08-25
9259
점심 댓글2
나빵썸녀패닝 859 11 08-25
9258
내가 겪은 댓글7
야한달 1234 14 08-24
9257
살치살 댓글2
나빵썸녀패닝 803 7 08-23
9256
얼빠지게 댓글4
나빵썸녀패닝 909 12 08-23
9255
댓글4
나빵썸녀패닝 842 8 08-23
9254 타불라라사 857 3 08-2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36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