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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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6건
조회 690회
작성일 22-12-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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춰져서 그른가 왜케 몸에 한기가 드는지
내 가운 안입는디 아덜이랑 나랑 가운 걸쳐 입
하얀 타월지 가운 알지야??
엔가하믄 안입 왜냐하믄 두꺼워서 빨기로 말리기도 여간 심든기 아니거덩
아주 널어놓을띠보믄 무게가 엄청 나부러
울아덜 입던거 작년에 버리고 여름에 빨아둔거 꺼내주니
좋다네 지는 이렇게 하얀게 좋댜 ㅠ
이거 입고 있으니 금새 몸은 따뜻해지는디
곰땡이 구르는거같아 참 거시기혀
전에 버린거는 코스트코서 파는거라 극세사 어쩌구라
가볍고 보온성은 있는데 아무래도 화학섬유니 안좋았자녀
저녁은 양배추랑 채소복아서 모닝롤에 버터구이한걸ᆢ
샌드위치 해묵
양배추 소진하기는 이게 최고여
소금질을 너무 했는가 짜긴혔는디 사과랑 무그니 뮈 나름대로
한끼니 때웟
약은 약사에게 병은 반드시 의사한티 진료받자구
약물오남용은 건강을 해침~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난 겨울에도 반바지 반팔 입고 있는데
올겨울은 수면바지 입어야겠다
좀 춥네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지금 몸이 추위에 갑자기 적응하려니 그런가바
나도 반팔입고 사는데 이러네 ㅠ
보이는사랑 작성일
춥네요.
평생 반바지 반팔인데
수면바지 사얄까봐여.
보이는사랑 작성일
우린 새집인데.추워서 28도 맞춰놓고 사니.훈훈해여. 사람이 없으니 집이.춥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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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더 올릴까요
26 도인데 웃공기가 좀 찬 듯 싶어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우리도 26도 추워서 27이나 28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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