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네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108회 작성일 22-04-02 10:41

본문

어제 칼퇴 후

너무 힘들어서.....새로온 직원 가르치느라

남편이 오길 기다렸다가

간만에 라면이 먹고싶으니 끓여서 같이 먹자고 하니  거절.

자기는 치킨이 먹고싶다나...ㅠㅠ


라면 포기하고.네네시켜 먹고

메론 먹고

그대로 곯아떨어짐.


아침...얼굴이.퉁퉁 부었는데

씻고 다시 점심 먹으러 나감.ㅠㅠ


한강변에 개나리들이 활짝폈네.

97f7fef7e7e8b4ec3d287b17c59ebebc_1648863690_2209.jpg
 


추천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시방 잠실인디 차막혀....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친구 생일이라 셋이 만나 회먹기로 했는데 회는 내가 쏘고
한.친구는 케이크 준비 해오라고 했고 저녁은 생일자가 쏘기로.....저녁엔 한 친구 추가....넷이 생파.....1박 예정....내일 벚꽃놀이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우쇼에서 메론 네 개 5만 주고 샀는데 크기는 작지만 아삭하고 적당히 달아 먹을만....

좋아요 0
Total 13,663건 30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148 야한달 1074 24 02-28
9147 기자 1074 12 11-04
9146
스벅 댓글3
보이는사랑 1075 4 03-22
9145
봄비로 댓글4
나빵썸녀패닝 1075 10 04-13
9144 보이는사랑 1075 6 04-08
9143
어제는 댓글5
나빵썸녀패닝 1075 9 05-09
9142
댓글5
나빵썸녀패닝 1075 7 06-18
9141
추억이 댓글5
나빵썸녀패닝 1075 9 07-25
9140
대봉감 서리 댓글19
야한달 1075 16 10-05
9139
어머나~~ 댓글4
보이는사랑 1075 4 10-21
9138 보이는사랑 1075 9 10-09
9137
두달만에 댓글1
나빵썸녀패닝 1076 7 04-07
9136 보이는사랑 1077 7 03-01
9135
코인 투자 댓글1
타불라라사 1077 0 03-30
9134 나빵썸녀패닝 1077 4 05-2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42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