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간하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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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1,273회 작성일 22-07-04 18:54본문
창문을 잘 안 여는디
숨이 맥히가 오널은 한쪽 종일 열었거든
그람서도 유리창은 다 닦았으 큭
근디 이 시간되믄 음식 조리 냄시가 아랫층서 올라오는건지
환장하겄으
내가 유독 냄시에 민감허
특히 음식냄시가 글커ㆍ 실으
밥냄새도 시른디
6시믄 닫는 다는걸 깜박혀고 여태 열었는디
ㅅㅂ잠자다 깜놀해가 씨겁읋해서 문 닫
내는 특히나 이렇게 공기 무겁고 빨래널은 날
음식냄새나믄 아주 몬견디갔드라고
아니 후드를 틀고 조리를 안하는건지
으째 그런다냐
아랫층 새로 이사오고나서부터 하루도 안빼고
조석으로 끄려묵으니 죽갔다니께
층간소음만큼 층간냄시도 문제있다 본다
이르믄 내가 음식도 안하는디 환풍틀고
후드 한시간 틀어놔야되야 ㅠ
댓글목록
아랫집서 고등어 굽는 냄새
김치찌개 냄새 올라오면 막 나도 먹고싶어지며
정겹구 좋든디 나가 별종인갑다ㅋ
에어컨 돌려요 ㅋㅋ
아래 달님
저도 동감입니다
생선구이 냄새 넘 좋아요
때론 라면 냄새도 좋지요
아파트의 장점
저는 지금은 시골사니 그런거 몰라요
그랴?? 내가 별종일수있시야
난 아주 돌아버렸 흑흑
울엄니가 코를 틀어막드만 딱 내가 그러네야
에어컨 돌려요 ㅋㅋ
아래 달님
저도 동감입니다
생선구이 냄새 넘 좋아요
때론 라면 냄새도 좋지요
아파트의 장점
저는 지금은 시골사니 그런거 몰라요
아랫집서 고등어 굽는 냄새
김치찌개 냄새 올라오면 막 나도 먹고싶어지며
정겹구 좋든디 나가 별종인갑다ㅋ
그랴?? 내가 별종일수있시야
난 아주 돌아버렸 흑흑
울엄니가 코를 틀어막드만 딱 내가 그러네야
점박이 바나나 두개에 얼음 세조각 우유넣어
쥬스만드니 완전 직이는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