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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 관리비가 얼마나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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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903회 작성일 22-07-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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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워서 

에어컨을 매일 하루종일 튼다.

더위와 추위에 약해서 못견뎌하는 스타일이다.ㅠㅠ

지난 달에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18만 대

전에 살던 집은 월 38만 전후로 나왔었는데...


최근 물가상승에 안 오르는 것이 없다보니

이번 달이나 담달 고지서 받아보고 많이 나오면 좀 줄여서 살아야겠다.


아들은 아들방 하루종일

난 안방과 거실 주로 번갈아 틀고 있다.


이사오기 전엔 그래도 네 식구가 살아서 아깝지 않았는데

지금은 둘이서 사니까 아껴야지 한다.


뭐든 너무 올라가서

어째 점점 살기 어려워지는 세상이 돼 가는 것 같넹.



추천7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26도에 틀어노코 나가라서 그러구 있어요
머 관리비 내는 사람이 그러라는디
내가 머라겠어요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기들 키우는집은 60만 원 나오는 집도 봤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삶을 살아감에 있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고정적인 돈을 무시못함.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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