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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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083회
작성일 22-05-2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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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화병
할슈타트 기념품샷에서 4.5유로 주고 샀던 기억
요즘 미니멀 해서 웬만하면 눈으로만 즐기려고
자제 중...
그땐 예뻐서 샀고
지금은 평범해서...
댓글목록
대머리골초치질오팀장 작성일
난 또 "홧병" 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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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골초치질오팀장 작성일
구어체에서는 꽃병이라고 하지 화병이라고는 잘 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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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골초치질오팀장 작성일
난 또 "홧병" 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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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표준어가 화병이에요....뜻은 다르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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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골초치질오팀장 작성일
구어체에서는 꽃병이라고 하지 화병이라고는 잘 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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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화병
꽃
참 이쁘네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꽃 무지 사들였었는데...요즘 시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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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한 때 꽃 자주 사들였는데 요즘 벼락거지 돼서 아끼는 중임.
들에 나가 풀잎사귀나 꺾어서 꽂아야할까싶음.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낲앞뒤 살짝 다른 꽃무늬.....저것 보다는 백자 항아리나 폴란드 목이 긴 꽃병을 더 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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