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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이 나를.슬프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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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062회 작성일 22-05-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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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트렁크에 짐을 꺼내는데

새로 산 르꼬끄 운동화가 보이질 않았다.ㅠㅠ

전의식을.떠올려 뇌를.짜보니...ㅋㅋ

호텔 주차장인 것 같아

묵었던 호텔에.전화를 걸어


주차장 위치를 알려주고 확인.부탁하니

다행히 운동화가 있다고 연락이 왔다.

택배.착불로 받기로...ㅠㅠ


이런 일들이.자주 일어나고있어

슬퍼짐.


내가 차에 신발 몇 켤레를.넣고 다니면서

상황마다 바꿔신는데

그러다가 벗은 신발은.두고 온다는 것...ㅠㅠ

추천4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휴  새신 잃어버렸음 어쩔~~~
거 직원들 넘 감동이네요

찾았으니 정말 행운 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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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향기 작성일

건망증이 아념마
몸무게하고 아이큐하고 똑같아서 그러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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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다행입니다
찾았으니

건망증 정상입니다
정도의 나이에 ㅋ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새 신발이라 찾았으니 다행.  얼마.전엔 스위스.칼을 스필에서 사서 과일 깎아먹고 그대로 버려 못찾음
..딱.두 번 쓰고.....그래서 가방은.늘 목에 걸고 다니려고 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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