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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5건 조회 1,430회 작성일 22-03-05 20:07

본문

(나홍진) 


그게 그래.

내가 골로 보낸 아들이

주로 익명으로 활동하지.


니들이 배아파(샤덴프로이데)

뒈지던 그건 니들 몫이다.


쪼잔한 색희들!


ᆢ어제 밤에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여성의 흐느낌.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선잠을

들었다가ᆢ깨어나니 새벽 두시.


좀 무서웠다.

1층에 거실 방방마다 불을 켰다.

안정감이나 찾으려고.


집이 복층구조라 계단을 올라가서

차마 문을 열지는 못하겠더라.

떡하니 버틴 저 복층을 열면

뭔가 나올거 같았다.


20대 청년시절 상처로 ᆢ

난 아직도 불을 켜놓고 

방문을 열어놓고 잔다.


밀폐된 공간에 들어가지도

못한다(사우나) 공황장애 

수준이다.


지인들에게 표현은 안 한다. 

단지 버틸뿐이다.

고통스럽다.


지나친 새벽에 일어나 할 일이있나.

잊으려고ᆢ

코인에 몰입하여 3백정도 깨졌다.


진장 뭘 해도 되는게 없나?


곡성ᆢ

환청이다.


분명하게 고양이 울음소리는

아니었지만 ᆢ내 심리가

나약해서 들렸다 본다.


아래 어바리 익명 ᆢ

니가 사용하는 익명 자체가

곡성이다^








추천0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정신과 가봐. 환청이야

좋아요 6
보이는사랑 작성일

정신과 가봐. 환청이야

좋아요 6
호랑사또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인마 깐족깐족 티 나타낸다! 가벼움의 극치로 보인다. 식히야 투표나 제대로 혀.

ᆢ보사는 2번 찍었어니까. 노인네 꽈당한 투표지.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내는 9일에 할거여야요오.
 깐족이는 댓글 아니면
답을 안하시길래..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비유를 레알로 알아!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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