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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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224회
작성일 22-03-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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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뭘 할까 할 일이 뭔지 생각하는덕
어젯밤은 낼 아침 일 일찍 끝내고
양재 꽃시장가서 돈 2만치 이내로 꽃을 사다
좀 꽂아야지 생각혔어
봄도 봄이지만 뭔가 막 싱그럽고 생동감있게
해놓고 싶을때 기분전환으로 꽃만한기 읎거든
매일 물ㅇ갈아주고 잘 버티믄 1주가 집에 들올띠
기부니가 짱되거든
또 멀지도않고 가까우니 을매나좋아
근디 막상 아침되믄 게을러가 더 자빠져있걱되고
집안일을 늦게 시작하니 실행에 옮겨지질 않네야
풍성하게 하는걸 좋아서 길게 마구잡이로 꽂는기
내 스탈인디 ㅋㅋ
낼은 토욜이니 또 담주주중에 공략혀야겄으
하튼가네 요샌 게으르가 바깥출입 하는기
큰일이 되부렀시야
거리제한 영업시간제한 마스크 쓰기
싹 읎어져야 좀 탄력을 받을까 싶다야
흐미 코로나 지겨부렁~~
*암래도 울 ㅂㅎ님은 코로나 확진자되가
병원 둔눴는기 학실혀 땅땅!
댓글목록
모브2 작성일
꽤 부지런한 나썸님이니까
오늘만 하루인가 뭐 내일도 하루인데
정신으로
좀 더 느긋하게 지내도 될것 같아요 ^^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매일이 게을러여 ㅎㅎ
요즘 사는기 사는기 아님
모브2 작성일
꽤 부지런한 나썸님이니까
오늘만 하루인가 뭐 내일도 하루인데
정신으로
좀 더 느긋하게 지내도 될것 같아요 ^^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매일이 게을러여 ㅎㅎ
요즘 사는기 사는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