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의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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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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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9회
작성일 24-04-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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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질로 미드가 황폐화 되었군!
율리시스(오디세우스)가 살아온 게
다행이다. 세이렌의 개소리가 넘친다.
스타벅스 로고인 세이렌은 꼴도
보기싫다. 이디야 커피로 바꿔야겠다.
시애틀의 어시장 근처에서 시작한
스타벅스 경영성공을 PPT로 교육시킨
경험도 있다. 여기 어시장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인가(곰곰?) 성공 사례도.
(재능 기부 형태 동네 어시장에서
상인들 대상으로 강연도ᆢ)
바녀사의 패악질이 도가 지나치다.
한두 번 하고 끝내야지.
종일 새벽부터 풀로 돌아간다.
저런 생체리듬은 리셋이 안 된다.
인간은 낮에 일하고 밤에 재생한다.
그래서 수면이 중요하다.
정서적 멘탈이 완전 무너졌다.
미란다가 "왜 약 무거라" 했는지
오래전 터득했다.
듣는 것은 버즈로 귀막고 유트브
들으면 된다. 눈에 보이는 것은
안 볼래야 안 볼 수가 없다.
바화야 들어가라?
그림 추천 : 존 월리엄 워터하우스의
세이렌 그림 권한다. 관능적이다.
사랑을 받지 못한 녀자!
# 나도 글렀다.
환율과 금리와 물가(3고)에 대한
글 쓰려왔다가 이 염병질을 ᆢ
간단하게 당분간 경제가 회복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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