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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롸를 또 하고 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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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4건 조회 473회 작성일 23-12-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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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뿌라졌네.


내가은제 니가 고추장 보냈다고 했나 앙?


글 해석이 저렇게 안돼는데 책은 왜 처 읽노 아앙?



열좀 받았나분데?

고소 어쩌구 나발떠는거 보니.



인제 좀 니가 괜시리 시비걸고 열받았을 사람들 

기분이 좀 이해가 가나?




그리고 니 글에 말이다..

-니도 알다시피 내가 촌동네에서 나름 부유하잖...-

이렇게 써있던데..



내가 니가 거지샤끈지 사기꾼인지 어쩐지 알게뭐고,

재산이 백억이 있다해도 내가 알게뭐고

그게 거짓인지 진실인지도 관심이 없는데

저건 몬 헛소리냐 대체..;;







추천29

댓글목록

best 타투 작성일

쪼다의 시비질과 인성을 지적하면
촌동네 유지설 로 응수하기

이게 저 쪼다가 사는법

좋아요 5
best 호랑사또 작성일

우리 타투님 ..
우리집에 김장김치 많은데 좀 보내드릴까요.

좋아요 4
best 타투 작성일

고맙슈 마음만 받겠슈 ㅋ

딤채에 각종 김치가 넘쳐유
마눌 짐치 엄니 짐치 장모님 짐치,,

좋아요 3
best 호랑사또 작성일

네 우리 띠불님 한데 보내야 겠어요.

좋아요 2
타투 작성일

쪼다의 시비질과 인성을 지적하면
촌동네 유지설 로 응수하기

이게 저 쪼다가 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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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우리 타투님 ..
우리집에 김장김치 많은데 좀 보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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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작성일

고맙슈 마음만 받겠슈 ㅋ

딤채에 각종 김치가 넘쳐유
마눌 짐치 엄니 짐치 장모님 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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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네 우리 띠불님 한데 보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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