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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노화는 규소의 고갈로 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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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4 댓글 0건 조회 684회 작성일 22-11-2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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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노화는 규소의 고갈로 부터 시작된다"


이 유명한 말은, 

영국 왕립 병원과 미국이 공동수행한 플레밍햄 코호트 연구에서 밝혀진 사실이다.


지구상에 산소 다음으로 많은 물질이 규소다. 


산소 O2 와 규소 Si는 따로 따로는 그렇게 사람몸에 아주 중요한 물질인데.... 


이 두개의 물질이 결합하면 SiO2(이산화규소)가 되어 인간의 소화기관이 거의 소화를 못하게 된다. 


그래서 바닷가의 모래알이 전부 규소이고, 수정, 석영이 모두 규소이고,  

차돌도 규소인데 인간이 먹어도 큰 효과를 보기 어려웠다. 


규소를 기어이 식품으로 먹는 방법이 있다. 


바나나, 알팔파, 쇠뜨기풀, 알로에, 선인장등에 규소 함유량이 높다. 

현미, 귀리 같은 통곡물도 규소 함유량이 높다. 


많이 먹으면,  잇몸이 흔들리지 않고, 

손톱이 두꺼워진다. 


얼마나 많이 먹어야 하냐 하면....   저렇게 식품으로 먹으려면,   1달에 1톤은 먹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아직도 내가 약장수처럼 보이는가 보다.... 


상관없다.   사람은 각자 자기가 믿는 만큼 믿고 살다 가는 것이다. 


내는 내가 거짓이 아닌 것으로 만족한다. 


한참 규소 이온을 만들어 놨더니, 

의리를 지키겠다고 수용성규소 ( 콜로이드 용액 ) 을 먹는 사람을 

내가 어떻게 말리겠는가.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할 뿐이다. 


"미네랄은 이온으로 먹어야 안전하다는데 굳이 이온이 아닌 것을 왜 드십니까?"


믿음대로 행하는 자들에게 내가 할 말은 그래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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