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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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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부귀 댓글 0건 조회 2,387회 작성일 20-01-1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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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땡이  관리 하느라 집에 기거하는 시간이 많은디야

영화스포일러 자주 바야

오늘도 옛날영화 열개는 봤시야!

뭘봤는지  기억도  안나는디야

옛날영화가 정감가고 좋드라야

나는 아날로그로 살아서  요즘껏은 좀체로 받아들이기  힘드네야

이미 감성이  구닥에 머물러 있시야

그래도 삶에 불편한건 잘 못느껴야


나는 말이다?

요새  마음이  풍요로워야

내 할 도리를 기본만 하니까 더 없이 행복해야


난 힘들면 인간관게를 정리하고 놓았는뎌 말이다?

끌고가는법도 좋다는 걸 알고 그랬시야

항상  회피형으로 살았는가  그게 답인줄만 알았는데

아닌것도 있드라야


나 시방 잠 안자고 모한다닞?

시벽 1시 넘었시야? 겁나 짱나부리네  

나 자야  니들도  내꿈꾸라야~~~

홀딱 벗고 갈텡게  ~~~^^♡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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