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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17건 조회 2,218회 작성일 20-07-0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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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하고 빨래를 안돌러놔서

부랴부랴  수건 삶고 있시야


ㅋㅋ

큰  양동이  버리고와서리 

뚜껑 잃어버린  큰 냄비에 삶는디

두번은 삶아야되야


으이구  게냥 대충 살아도 되는디

내는 솔까 집안일하다 심드러서

밥도 먹다말고

ㅋㅋ


대신 수시로 주전부리 하는디

애가   엄마 쬬코렛 좋아한다고

페라로쉐? 그거 사왔드라


아공  내 단거  좀 줄여보려고  하는디

게냥 또 무거줘야겄구멍


내는  애가  사탕하나만조두  너무 좋드라고

ㅎㅎ  역시  자식이 주는건 다 귀하네 


은제 빨아 널으냐고! ㅠㅠ

일 하기 싫다 ....

추천3

댓글목록

다컷다패닝 작성일

자  요기 아래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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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빵소이 작성일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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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빵소이 작성일

오메
나도 낼 입고 나갈 옷 다림질
깜빡했네요
부랴부랴 다섯 개 다리고
정신 차리고  있당게

대충 밖으로 드러나는 부분만
다리면 돼부러
어차피 다 구겨지고
구겨진 건 또 펴지고...
그게 생활의 지혜  ㅋ

좋아요 0
다컷다패닝 작성일

빵이 셔츠 입는구나~
고생이 많네 ㅋㅋ

누나도 다림질은 대충 해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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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빵소이 작성일

은밀 ㅋ 댓글 안 보여요 ㅋ
왜 글치?

좋아요 0
다컷다패닝 작성일




넘 은밀했나? ㅋㅋ

좋아요 0
빵이빵소이 작성일

보여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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