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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3-12-22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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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가 없다.

추워서 ᆢ

반올림하면 영하 8도다.


스쿼트 1회로 몸 풀었다.

어제의 투자를 점검하며 ᆢ


지혜의 향기에게 미안하게 되었다.

포스코DX가 16% 넘게 올랐다.

난감하고 면목이 없네.

(기관과 외인이 뒤늦게 뛰어

들었다. 예상보다 늦다.

상당히 면구하다)


미국 기술주가 의외로 강세다.

(내가 오판하여 배운 것이다)

정작 전선주를 팔고 ᆢ서서히 매수하는

인공지능 주식은 떨어진다.


네이버는 계속 보유 전략이다.

포토폴리오 차원에서.


그러거나 말거나 인공지능 3인방 ᆢ

셀ㆍ아ㆍ씨ᆢ세 종목을 하루만에

1억정도 질렀다.

(대세를 따른다. 기술주 강세는 더

오래 갈 것 같다)



ᆢ사또에게 ᆢ

니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말하고 싶구나.


글 패턴도 남 10는게 주류고,

자식자랑 10었더니 이제 그 행동

나와바리는 그냥 보인다 보여.


니가 쓴 글 통독하여 봐?

한계가 보이잖아?


사또야ᆢ우리가 사는 것은

망상이 아니고 현실이란다.

젠척하고 어디선가 나타나는

정의의 사도는 미드에서 끝내길 바란다.


미드는 하나의 픽션이지

안 구래!


삶의 깊이가 얇거나 우쭐하는

너의 심성을 간파한지 오래다.


자자자 ᆢ

우쭐하는 너의 성질머리에도

필요한게 있단다.


용산으로 진격해ᆢ

민주화의 투사로 각인될거야.


생각의 깊이는 좌지같이 짧고

길이는 몽땅연필도 안 되는

너에게 보내는 충고다.


세상은 대굴휘 나쁜 니 몽양으로

흘러가지 않는단다!


새마을 운동으로 생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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