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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젠 여행 다니기도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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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612회 작성일 23-05-1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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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브작사브작 가고자하는 곳을 운동삼아

다니는 것은 좋은데

몰려 다니며 여행 다니는 건 싫어졌다.


이번주 토요일에 딸기따기 초대 받았는데

여행 땜시 기회를 놓쳐서 속상하다.


친구들과 놀러 다니는 게 귀찮네.

운전하고 몇 시간씩 가는 것도 피곤하고 먹방도 내키지가 않네.

전처럼 여행이 신나지가 않아.


지인들은 단톡에 나이아가라 폭포가서 사진 찍고 와이너리 들러 아이스와인 사고 난리던데

난 이제 그런 게 피곤하고 싫어졌네.


몸이 션찮아선인가해.

전처럼 흥이 나질않으니 어쩌면 좋아?

추천4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뭔가 변화가 필요한 듯요

가까이 살면
달리기를 하자고 제안하고 싶네요
천천히 동반주 해드리죠
생활에 활력이 될겁니다
어디서든  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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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유치원생도 아닌데 체험활동이 좋아졌다니 아이러니해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젠 두 시간 이상 장거리 운전은 하기가 싫다.
피곤해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몸이 더운데 갱년기 탓인지 후텁지근한 날씨 탓인지 아리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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