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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과 다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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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713회 작성일 21-04-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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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유독 포털로 

뉴스를 많이 소비한다.

그니까 같은 소리만 해댄다.


다양성은 개코나.


NYT같은 깊이가 없다.

독자적인 시각이 ᆢ


터무니 없는 뉴스도

상당히 많다.그냥 앵무새다.

모두가 머저리같이 같은 말

지껄인다.


네이놈과 다음년이나 보고!


이걸 믿고 어중이 떠중이

나불거리는 친구도 있고.


이런 친구들과 대화하면

확 짜증이 밀려온다.


이 인간의 무식함은 어딜까.

막연한 불안감이 엄습한다.

이 시키가 내 친구 마져.


편견을 가진 이 친구와는

얘초에 대화가 되지않는다.


하더라도 ᆢ

매냥 제자리에서 맴돌뿐.

열 잘받는 내가 직설적으로 

선방을 지르면 끽소리 못하고

주댕이를 다문다.


나이먹고 이르면 안 되는데.

촌티가 줄줄 나는 뻔한 소리에

뭔 개소리를 길게하나 느낀다.


답답한거지!


무식한거는 죄가 아니지만

최소한 끕수는 알아야 한다.


주변에 여러 친구들이 있고

사정따라 형편대로 맞추어

주고 산다.


혼자사는 독불장군이 어딨나.


네이놈과 다음년은 언론의 편향성을

키운다. 비판 능력이 없는 인간들에는 ᆢ


저걸 사실로 믿는 맹신자들도 많고.


실제와 뉴스를 끝까지 읽어보면

제목과 다르다. 답답한 경우인데.


모 지들 수준대로 살아라 한다.


이런 의문이 든다.

네이놈과 다음년 포털에

올라온 것이 얼마나 우리

실생활을 반영할까?


저게 전부는 아니라고

본다. 빅브라더지.


네이놈과 다음년은 이제 효용가치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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